
22개 주요 대학(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 정원 내 일반 선발 기준 138명 모집에 19,385명이 지원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103.4대 1(128명 지원 / 13,234명 지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6년 13개 학교에서 총 369명을 추가 모집했으며, 이 중 전공이 아닌 지원자는 138명으로 37.4%를 차지했습니다. 일반 입시에서 전공이 아닌 지원자 수 자체가 큰 영향을 미쳤고, 전공 적합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대학의 얼굴만 보고 편입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충원이 부족해 추가 모집까지 미뤄진 모집자가 많습니다. 또한 추가 모집에 선발할 수 있는 학과 수가 제한적이어서 전공 선택이 자유로운 전공 없이 진학하려는 수요가 집중돼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별 비교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아주대학교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전거(자연) 부문에서만 2명을 모집했는데, 559명이 지원해 27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가 평균 226.6대 1(11명/2493명)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연공학과에는 1,322명, 인문사회계열(1~256명)에는 220.3대 1, 256대 1, 자연공학과에는 228.8대 1(4명/915명)이 지원했습니다. 다음으로 켄대학교의 평균 비교과 경쟁률은 216.4대 1(5명/1082명)로 상위 3위권에 올랐습니다. 모집 단위별로는 KU 자전거가 270대 1(2명/540명), 공과대학교 자전거가 182대 1(2명/364명), 과학대학교 자전거가 178대 1(1명/178명)입니다.
22개 주요 대학 중 13개 대학이 추가 모집을 실시한 결과, 비전공 관련 학과의 평균 경쟁률은 140.5대 1(138명/19,385명 지원)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학과를 포함한 22개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150.6대 1(369명/55,557명)로, 비전공 경쟁률은 더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지원자 수가 많아 비전공 지원 비율이 높아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학교별로는 아주대학교가 279.5대 1(2명/559명)로 가장 높습니다. 자연계열만 2명을 모집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가 평균 226.6대 1(11명/2493명)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모집 단위별로 인문사회계열 256명이 1명 모집에 모여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자연공학계열은 228.8대 1(4대 915명), 자연공학계열은 220.3대 1(6대 1322명)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켄대학교는 216.4대 1의 경쟁률로 상위 3위 안에 들었습니다. 모집 단위별로는 KU 자전거 270대 1(2명 / 540명), 공과대학교 자전거 182대 1(2명 / 364명), 과학대학교 자전거 178대 1(1명 / 178명) 순입니다.
외국계 대학은 평균 200.8대 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모집 단위별로는 서울이 313대 1(1명/313명)로 가장 높았고, 영어대 239대 1(239명), 글로벌로테이션대 181대 1(1명/181명), 자연과학대 157.3대 1(3명/472명) 순이었습니다.
숭실대학교는 183.1대 1의 점수로 상위 5위 안에 들었습니다. 자연(자연) 부문에서만 7명을 모집했고, 1282명이 지원했습니다.
상위 5개 대학에 이어 대학 전공자의 평균 경쟁률은 각각 175:1 (6/1050), 149:1 (1/149), 138.2:1 (11/1520), 132.5:1 (17/2253), 130.1:1 (19/2471), 128:1 (7/896), 133.1/137-1/89입니다.
2026년에는 전체 추가 지원자의 37.4%가 전공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전체 지원자 369명 중 138명이 전공 없이 발생했습니다. 전년도 기준 전공이 아닌 학생의 비율은 26.8%(전공이 아닌 학생 128명/총 477명)로, 올해 전체 추가 모집 규모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공이 아닌 학생의 추가 모집 인원은 더욱 증가했습니다.
비전공 모집 단위는 잦은 중도 탈락이나 추가 합격으로 인해 추가 지원자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학과 특성에 따라 선발하는 일반 학과와 달리 광역모집을 하는 비전공 학생은 학년별로 대학 간판만 보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중복 합격의 경우에도 각 학과와 성격의 장단점을 고려하는 대신 전공이 아닌 학생들이 대학의 얼굴만 보고 대학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추가 모집 특성이 더해져 전공이 아닌 학생들의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가 모집은 모든 추가 지원서가 제때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석이 있는 학과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공개 모집 슬롯이 있는 학과에 지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아닌 경우 진학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에서도 수험생들은 다른 모집 단위에 비해 관심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추가 모집 규모를 보면 세종대가 37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다음으로 도쿄대 대학생 19명, 국립대 17명, 가톨릭대 11명이 10명 이상의 대학생을 모집했습니다. 다음으로 홍익대 9명, 숙명여대 7명, 인하대 6명, 건국대 5명, 아주대 2명, 시립대 1명 순이었습니다.
2026학년도 대입 무전공 추가모집 경쟁률 상승하여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