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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사탐런과 확통런이 대세이다

트리니아 2026. 3. 30. 12:22

지난달 24일 실시된 고3 학생들의 3월 학업 능력 평가에서 절반 가까이가 수학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류인 '사회탐구 달리기'에 이어 수학 분야에서도 '확률 통계 달리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률과 통계 선택의 증가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주요 상위 대학에서 선택 과목 지정이 폐지되어 학습 부담이 낮은 확률과 통계가 통계로 전환되었습니다.

 

둘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좁혀졌기 때문입니다. 202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의 미적분 및 확률-통계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을 살펴보면 2024학년도 11점, 2025학년도 5점, 2026학년도 2점이었습니다.

 

즉,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더라도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확률과 통계적 달리기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회탐구 달리기 현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과학탐구와 과학탐구의 선택 비율은 22.0%로 전년 47.2%에서 25.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78.0%에 가까운 응답자가 사회탐구 과목을 두 개 이상 선택했으며, 사회탐구 달리기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선택 과목을 결정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평가원은 수학 선택 과목별 장단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는데, 최근 미적분과 기하학이 다소 어렵고 확률과 통계 설정이 비교적 쉬워졌습니다. 이렇게 과목 간 차이는 좁혀졌지만 동시에 수학 영역의 변별력은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1학년에서 특정 점수에 응시자가 집중되면서 2학년에서 응시자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한국평가원이 변별력 확보를 위해 선택 과목의 난이도를 조정할 경우 결과가 작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현재 예측할 수 없는 난이도나 출제 경향을 고려하기보다는 과목 선택을 결정하기 전에 객관적인 상황을 진단해야 합니다.

 

만약 전체 영역이 3학년 수준이고 앞으로 공부할 것이 많다면, 수학 영역에서 부담이 덜한 통계와 확률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학을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 경쟁력이 2점 이상이거나 의료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면, 미적분 선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학 분야에서만 판단하기보다는 다른 분야의 성적, 원하는 대학, 추천 입시 또는 일반 입시에 집중할지에 대한 종합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편, 수험생들은 2025년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회탐구 달리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대학은 과학탐구 지원자를 추가 제도를 통해 보호하고 있지만, 지원자 수 감소로 과학탐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 수가 감소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입시 성적 하락을 막으면서 우수 학생을 선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2026학년도 일반 입시에 출제 반영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성균관대는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동시에 출제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A군의 출제 영역에서 표준점수 차이를 대폭 줄였습니다.

 

한양대학교는 '나' 군에서 가장 우수한 두 과목 중 하나에 가중치를 부여했습니다. 한국평가원도 각 과목의 장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사회문화, 생활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 등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해당 연도의 난이도와 수험생 군의 특성에 따라 출제 영역 점수가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지만, 특히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자연스러운 학생들은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학업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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